[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상상인증권이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4Q25(2025년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 8202억원(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 3002억원(+72%)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4Q 영업일수는 전분기와 유사하나 상선에서의 저선가 비중 감소 및 고선가 물량 반영, FLNG 진행률 인식 본격화에 따른 해양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OPM은 qoq(분기대비)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분기 상선 매출 내 2022년 이전 수주분 비중은 20% 내외로 qoq -2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해양의 경우 Ceder FLNG 진행률이 25% 내외로 올라오며 해양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4Q25(2025년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 8202억원(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 3002억원(+72%)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4Q 영업일수는 전분기와 유사하나 상선에서의 저선가 비중 감소 및 고선가 물량 반영, FLNG 진행률 인식 본격화에 따른 해양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OPM은 qoq(분기대비)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분기 상선 매출 내 2022년 이전 수주분 비중은 20% 내외로 qoq -2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해양의 경우 Ceder FLNG 진행률이 25% 내외로 올라오며 해양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거 마린과의 MRO 협력 관련 MOU 외에도 지난해 말 제너럴 다이내믹스 산하 나스코, 디섹과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및 상선 건조 협력 MOA 체결, 미국 콘래드 조선소와의 LNGBV 건조 협력 MOU를 체결했다”며 “한미 조선 업체간 협력 구도가 공고해지는 상황에서 다수 미국 업체의 해외 협력 수요는 확대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파트너십 확장 및 다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소폭 상향과 함께 MASGA(마스가) 협력 구도 진전을 반영해 멀티플을 기존 대비 10% 할증했다. 그동안의 한미 양국 간 협력 논의 가시화 기반 미국향 사업 협력 의지는 점진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 전개에 따라 Peer(피어)와의 멀티플 격차를 축소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