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포티파이가 미국 프리미엄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한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2023년 7월 구독료를10.99달러로 올린 데 이어 지난해 6월 11.99달러로인상한 뒤 이번에 다시 올렸다. 이번 요금 조정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에서도 적용되며, 2월 청구서부터 반영된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이메일로 요금 변경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CEO 교체와 아티스트 반발이 겹치면서 논란도 일고 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공동 창업자 다니엘 에크가 물러난 후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과 알렉스 노르스트룀이 공동 CEO로 취임했다.
다니엘 에크의 경우 국방기술 기업 헬싱(Helsing)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아티스트들로부터 반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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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포티파이가 미국 프리미엄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한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2023년 7월 구독료를10.99달러로 올린 데 이어 지난해 6월 11.99달러로인상한 뒤 이번에 다시 올렸다. 이번 요금 조정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에서도 적용되며, 2월 청구서부터 반영된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이메일로 요금 변경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CEO 교체와 아티스트 반발이 겹치면서 논란도 일고 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공동 창업자 다니엘 에크가 물러난 후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과 알렉스 노르스트룀이 공동 CEO로 취임했다.
다니엘 에크의 경우 국방기술 기업 헬싱(Helsing)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아티스트들로부터 반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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