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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방산 매출 1조3000억 넘나-한화證

파이낸셜뉴스 강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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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방산 매출 1조3000억 넘나-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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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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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풍산에 대해 방산 매출이 2026년 1조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4년 1조1790억원, 2025년 1조2160억원 추정 후 행보다.

한화투자증권은 연결 매출액으로 2024년 4조5540억원, 2025년 5조1580억원, 2026년 6조132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5년 4·4분기 연결 매출액으로는 1조5342억원, 영업이익 803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했다. 방산 부문 매출액은 44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5년 3·4분기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인 '수락 시험 지연' 물량이 2025년 4·4분기에 해소되면서다. 별도 방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3.9%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지우 연구원은 "미국 자회사 PMX는 지난 2025년 3·4분기 150억원의 연결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쇼크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2025년 4·4분기에는 구리 가격 상승 효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 향후 실적 변동성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다. 방산 자회사 FNS는 2025년 3·4분기 당시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유일한 호재로 작용했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자회사 실적 우려와 미국 스포츠탄 관세 이슈에 따른 변동성은 주가에 이미 반영돼 점차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견조한 대구경 탄약 매출을 기반으로 2026년 방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트한 수급에 기인한 구리 가격 강세는 신동 부문의 판가 상승 및 재고평가이익을 견인할 것이다. 글로벌 군비 확대 압력은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여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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