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
(상주=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6일 오전 2시 56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상행선 135.7㎞ 지점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컨테이너 2개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40대 트레일러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 파편이 반대 차선으로 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선산IC에서 차량 우회 조치를 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까지 1시간가량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까지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운전 미숙 등 여러 원인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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