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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예배' 차로 사용 금지 검토

연합뉴스TV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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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예배' 차로 사용 금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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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말 사랑제일교회의 광화문 차로 점용을 금지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2024년 3월부터 거의 매주 일요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간 경찰은 교회 측에 점용 도로를 함부로 늘리지 못하게 하는 등의 제한 통고를 해왔지만 오는 주말 예배를 앞두고는 참가자들이 차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집회 도중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한편, 사랑제일교회 측은 전광훈 목사의 구속에도 이번 주말 예배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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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