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어제(15일) 통일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2일에 이은 두 번째 접견 조사입니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 조사 당시 통일교 측이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의 통일교 천원단지와 통일교 관계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여 출입 기록과 주요 인사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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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