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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위증 혐의'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검찰 송치

연합뉴스TV 서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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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위증 혐의'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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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당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위원장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으로 전 위원장을 지난 1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재작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과의 면담 내용을 거짓으로 설명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에 관해 보고받은 바 없다고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도 받는데 경찰은 이 사안 쟁점인 '보고 여부'에 대해 살펴본 뒤 혐의가 인정된다며 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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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