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사건 발생 당시 고용노동부에서 노동정책을 맡았던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상설특검팀은 어제(15일) 김 모 고용노동부 전 노동정책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2023년 5월 일용직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바꾼 의혹을 받는데, 특검은 "당시 고용부의 입장 등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특검은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주임검사였던 신가현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세 번째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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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