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사진: 저스틴 선 엑스]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SEC를 상대로 관련 문서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SEC는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정책 변화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최근 민주당 커미셔너 캐롤라인 크렌쇼가 사임하면서 공화당 주도 아래 주요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SEC와 저스틴 선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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