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美특징주]코인베이스, 3%대 하락…美 상원 암호화폐 법안 지지 철회

이데일리 안혜신
원문보기

[美특징주]코인베이스, 3%대 하락…美 상원 암호화폐 법안 지지 철회

서울맑음 / -3.9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인베이스(COIN)가 하락 중이다.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여파가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코인베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6%(9.62달러) 하락한 24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포스팅을 통해 “최근 은행위원회가 공개한 수정안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며 “코인베이스튼 안타깝게도 현재와 같은 형태의 법안은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장구조화법안 지지 철회를 공식화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지지를 철회한 이유로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사실상 없애게 될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는 점 등을 문제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