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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시나리오! 'GOAT' 리오넬 메시, 1월 깜짝 PL행 가능성 거론→세계 축구 도장깨기 나선다 "잉글랜드서 커리어 말미 보내길 원해"

MHN스포츠 오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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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시나리오! 'GOAT' 리오넬 메시, 1월 깜짝 PL행 가능성 거론→세계 축구 도장깨기 나선다 "잉글랜드서 커리어 말미 보내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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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리오넬 메시의 1월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 소속 메시는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MLS는 춘추제로 운영돼 2월 중순 개막하며, 이 일정상 추춘제로 치러지는 유럽 리그 구단들이 시즌 중 단기 임대 형태로 메시를 활용할 수 있다.


메시는 축구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선수다. 2004년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을 거쳐 1군에 데뷔한 그는 17시즌 동안 공식전 778경기에서 672골 268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라리가 10회, 코파 델 레이 7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개인 수상 경력 역시 화려하다. 리그 득점왕 8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6회, 발롱도르 6회, FIFA 올해의 선수 6회 수상으로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바르셀로나와의 동행은 끝을 맞았다. 재정난 속에 팀을 떠난 메시는 2021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PSG에서도 두 시즌 동안 75경기 32골 34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도 메시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마이애미 소속으로 88경기 77골 43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에는 49경기 43골 25도움을 올리며 팀의 MLS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을 연장했지만, 커리어 후반부를 유럽 무대, 특히 잉글랜드에서 보내고 싶어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선수 생활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마지막 도전에 대한 해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리버풀과의 연결설이 제기된 바 있다. 리버풀 전문 매체 리버풀월드는 "리버풀은 리오넬 메시의 단기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인 여러 유럽 구단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행 가능성도 거론된다. 막대한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 여력과 더불어,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를 지도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가 주요 변수로 언급된다. 맨시티는 과거 메시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메시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지만, 잉글랜드 클럽 상대 기록은 압도적이다. 아스날을 상대로 6경기 9골 2도움, 맨시티전에서는 8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와 첼시를 상대로도 16경기에서 10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리버풀전에서도 4경기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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