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전장보다 51.5포인트(0.10%) 상승한 4만9201.1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42.9포인트(0.62%) 오른 6969.4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2.2포인트(0.95%) 상승한 2만3693.969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증시 상승세는 TSMC의 기록적인 분기 실적이 반도체주의 랠리를 촉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날 TSMC의 미국 상장 주식은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3.5% 상승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은행 실적발표 시즌 결과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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