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일 하루 두차례씩 14개 읍·면·동 찾아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15일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 첫 방문지로 송산면을 찾아 송산사회복지관에서 면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15.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민선8기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의 마지막 읍·면·동 순방이 15일 시작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면, 오후 송악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일정은 ▲15일 송산면·송악읍 ▲16일 우강면·합덕읍 ▲20일 석문·고대면 ▲22일 정미·대호지면 ▲23일 순성·면천면 ▲26일 신평면·당진3동 ▲27일 당진2동·1동 순이다.
시간은 하루 두 차례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시작해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민선8기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챙기는 데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첫 방문지로 송산면을 찾은 오 시장은 송산사회복지관에서 면 주민 약 60여 명을 만나 목소리를 들었다.
면민들은 상수도 관련, 주차장 부지 매입 등 민원과 시가 추진 중인 호수공원과 자사고, 종합병원 등에 대해 물었다.
오 시장은 동행한 부서장 등에게 민원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하고 답을 주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남은 기간 할 수 있는 일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검토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가능한 것부터 속도감 있게 조치해 시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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