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26년 상조트렌드. 사진 | 보람상조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상조기업 보람상조가 올해 상조산업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꼽았다. 올 한해 7가지 상조트렌드의 영문 앞글자를 따 조합한 것이다.
해당 트렌드는 ▲Customized omni-care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 ▲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 ▲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AI & Digital Evolution(AI기반의 상조 서비스) ▲Total Platform Strategy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 추구) ▲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타산업과의 제휴파트너십 강화) ▲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추모 경험의 재정의)다.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는 장례뿐만 아니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여행, 레저, 헬스케어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은 고객들은 ‘신뢰성’과 ‘전통성’을 기준으로 상조기업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상조기업들이 지역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자선사업 등의 필요성을 일컫는다.
아울러 ‘AI기반의 상조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고인의 흔적, 부고장 작성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과 ‘타산업과의 제휴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제조, 금융, IT, 유통 등 다른 산업의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추모경험의 재정의’는 장례 외에도 고인의 스토리 담은 굿즈 등을 통해 새로운 추모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026년은 내수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른 산업 성장과 함께 서비스 확대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조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전환 국면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