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개인 금고 추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5일) 동작구 대방동에 김 의원 차남 자택 관리사무소를 찾아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습니다.
김 의원 차남 자택에서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압수수색에 대비해 금고를 옮겼을 경우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 찍혔을 거로 보는 겁니다.
경찰은 금고가 작지 않은 크기라 CCTV에 띄지 않게 은닉해 옮겼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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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