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네' 15일 방송
tvN '차가네' 화면 캡처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차승원이 방콕 현지에서 활동하는 셰프를 만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 멤버들이 태국 방콕을 찾아 소스 개발을 위한 시장조사에 나섰다.
이들이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상근 셰프가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차승원이 다짜고짜 "어떻냐? 한식과 결합하면 (요리가) 어렵냐? 재미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상근 셰프가 "재미있다. 현지 재료를 사용해서 한국적인 맛이 좀 더 독특하게 살아난다"라고 밝혔다. 이에 차승원이 "태국이 워낙 매운맛으로 유명하니까, 한국에 있는 것과 어떻게 접목하면 새로운 걸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온 것"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
차승원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물었다. 이상근 셰프는 "한 가지가 매운탕이다. 현지 메기를 사용한 매운탕"이라며 손질만 5시간이 걸린다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또 다른 대표 메뉴가 칼국수다. 들기름 드레싱을 뿌려서 낸다. 국물 없는 국수"라고 알렸다. 이를 듣자마자 차승원이 "난 먹지 말아야겠다"라고 받아쳤다. 특히 "난 국물 좋아하는데, (국물 없는 건) 난 별로야"라면서 "호불호가 있어. 내가 싫은데, 뭐"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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