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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충청·전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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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충청·전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서울맑음 / -3.9 °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윤수빈입니다.

오늘 추위 대신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과 전북에는 올겨울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는데요.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거나, 특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다음 날에도 50마이크로그램을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따라서 충청과 전북지방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공공 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또,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도 단축되니까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내일은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분들은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먼지만 아니라면 하늘 자체는 맑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내륙 곳곳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의 아침 기온 모두 영하 1도로, 오늘보다는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2~4도가량 웃돌겠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 6도, 광주 14도, 부산은 1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3~8도가량 높겠습니다.

휴일까지는 큰 추위 없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 중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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