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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바디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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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바디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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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바디

스물여덟 나이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전전하는 ‘나’는 어느 날 일을 끝내고 가던 길 신체가 퍼즐처럼 분리되는 현상을 겪는다. 이후 연구소로 납치당하고 자신과 나이가 같은 소년과 만나 연구소의 비밀을 알게 된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선 열 번째 작품. 김청귤 지음. 현대문학. 1만5000원


버라이어티

<나의 토익 만점 수기> 작가의 신작 소설집. ‘재밌는 소설’을 표방하는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수록작 ‘여행’은 텃밭에서 발견된 산낙지를 방생하기 위해 분투하는 주부의 이야기 ‘나를 충청도에 묻어주오’는 한국 노인과 젊은 아메리카 원주민을 주인공으로 한다. 심재천 지음. 강. 1만5000원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이야기

BBC 다큐 진행자인 저자가 애거사 크리스티 본인을 비롯해, 그녀를 스쳐 지나간 친지와 두 남편, 그리고 첫 데뷔와 출판사·에이전트와 함께 쌓아 올린 성공까지 애거사의 세계를 구성하는 인물과 장소를 하나의 사건 파일처럼 펼쳐 보인 책. 루시 워즐리 지음. 홍한별 옮김. 위즈덤하우스. 3만원

국수의 맛

피아노 조율을 마친 뒤 궁금한 음식을 맛보는 취미를 32년이나 기록해온 저자 수첩에서 전국의 우리 국수 이야기만 모아 엮었다. 앞서 쓴 <경양식집에서> <중국집>에 이은 책이다. 잔치국수부터 재첩국수까지 국수 이야기가 맛있게 펼쳐진다.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린틴틴. 1만8000원

오로라를 따라간 푸트만스씨

숫자로 세상을 읽어온 회계사 푸트만스는 엄마의 죽음으로 절망한다. 그를 일으킨 건 “너 자신을 위해 멋진 여행을 떠나라”라는 유언이다. 그렇게 푸트만스는 북유럽 오로라 버스 여행을 떠난다. 네덜란드에서 2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 핸드릭 흐룬 지음. 최진영 옮김. 드롬.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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