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21년부터 레드벨벳 웬디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크러쉬가 '쇼미더머니12'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사진=텐아시아DB |
2021년부터 레드벨벳 웬디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크러쉬가 '쇼미더머니12'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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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또 한 팀을 이룬 크러쉬는 두 사람의 호흡에 관해 "지코 프로듀서와는 '쇼미더머니' 이전부터 준비하며 작업을 많이 해왔다 보니 한 몸처럼 느껴질 정도로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며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텔레파시 같은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호흡이 매 라운드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팀 색깔로 이어지고, 참가자들과의 팀워크와 호흡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쇼미더머니'가 지닌 의미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가장 큰 매개가 '쇼미더머니'였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매우 큰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에 8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참여하게 된 이유 역시 그런 의미와 책임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자부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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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한국 힙합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진심이 모여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몸은 힘들 수 있지만, 재범이 형이 말한 것처럼 정말 재밌을 거다. 우리 CP님도 지금 거의 일주일 동안 1시간도 잠 못 주무셨다. 모든 스태프분이 하나가 돼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촬영 현장의 열정을 전했다.
'쇼미더머니12'는 오늘(16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