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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장동혁, 한동훈 제명 결정 연기…경찰 '공천헌금' 의혹 수사 속도

연합뉴스TV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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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장동혁, 한동훈 제명 결정 연기…경찰 '공천헌금' 의혹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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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 청구 기회를 부여하겠다며 제명 결정을 미룬 가운데 당 내홍은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진술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인데요.

서양호 정치평론가,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분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한 전 대표가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는데요. 하지만 한 전 대표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을 내리자 재심을 청구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 않았습니까? 장 대표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뭐라 보세요?

<질문 2> 오늘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장 대표가 징계를 철회하고, 한 전 대표도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능성 있는 봉합 방안이라 보세요?


<질문 3>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게 오는 20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강 의원이 출석한다면, 지난달 29일 공천 헌금 관련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고 약 3주 만에 소환이 이뤄지는 셈인데요. 경찰의 수사 상황과 속도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오늘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의원은 나중에 보고를 받고 나서야 돈 받은 것을 알았다는 입장인데요. 사실관계를 둘러싸고 진실 공방이 치열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질 신문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5> 김병기 의원의 의혹 관련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어제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금고를 찾기 위해 김 의원 차남의 집도 압수수색 했는데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김 의원이 자신의 아이폰을 제출했으나, 비밀번호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내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1심 선고가 내려지는데, 이 과정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실시간 중계는 과잉 공개에 해당하고, 발언의 맥락이 단편적으로 소비되거나 정치적 해석에 즉시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반대 의견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질문 7> 12·3 비상계엄 이후 기소된 윤 전 대통령 사건 가운데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오게 되는 건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앞서 특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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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