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친한 지인들을 불러 축하 파티를 열었다.
14일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언은 "제가 아주 친하다고 생각하는, 그 중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 것 같은 독거 청년 4인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라며 기안84, 한혜진, 덱스, 안보현을 초대했다.
이시언은 과거 고정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기안84, 한혜진과 인연을 맺고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는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기안84는 이시언에게 2세가 생긴 소감을 물었다. 이에 서지승은 "오빠가 다른 사람이 됐다.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매일 안마 해주고 시키는 건 다 한다"라면서 이시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한혜진은 "임신 축하 파티인 줄 모르고 빈손으로 왔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다가도 "여자가 임신하면 빛이 난다는데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 살도 약간 찌고 임신하면 얼굴에 약간 광이 난다"라면서 서지승을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이 모임에 서지승이 온다고 했을 때 눈치 챘어야 했다. 임신 축하 파티를 할 거라고 생각 못하고 빈손으로 왔다"라면서 재차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들과 인연을 맺은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까지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전 매니저들은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사진= MHN DB, 채널 '시언's쿨'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