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5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파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으로 참여해 디지털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다. 지난해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CSP(조력자·도약대·파트너) 비전’을 제시하며 AI 등 미래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공통 생태계 구축 및 AI 융합·확산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아세안의 AI 기반 조성, 인적 역량 강화, AI 활용 확산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으로 참여해 디지털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다. 지난해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CSP(조력자·도약대·파트너) 비전’을 제시하며 AI 등 미래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공통 생태계 구축 및 AI 융합·확산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아세안의 AI 기반 조성, 인적 역량 강화, AI 활용 확산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종료된 한-아세안 사이버 쉴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차 사업 추진과 아세안 AI 안전 네트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조기 이행을 협의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사이버보안 교육 및 AI 안전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도규 실장은 회의 기간 중 베트남 IT 기업 FPT를 방문해 더 프엉 부회장과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촉진되고, 한-베트남 디지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실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협력이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디지털 분야 협력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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