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정지소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지소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2026.01.12"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자켓에 타이를 연출한 그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같던 모습이 엊그제인데 벌써 이렇게 성숙해졌다니", "예전 모습이 사라졌다니 좀만 천천히 커라", "폭풍 성장이다", "잘 자랐다" 등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특히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아역으로 출연했던 그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 등 시상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성형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정지소는 지난해 진행된 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이 정해지면 촬영 한 달 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하루에 한 끼, 닭가슴살만 먹는다. 한 달여간 그렇게 사는데 행복하진 않다"며 극한의 다이어트로 체중을 조정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9년 개봉한 '기생충'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정지소는 2020년 tvN '방법'을 통해 성인 이후 첫 주연작을 맡았다. 해당 작품 속 그는 파격적인 숏컷에도 도전하는 등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1999년생인 그는 올해 26세이다.
사진= 정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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