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유산 소식을 전한 배우 강은비가 먹먹한 심경을 밝히면서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산삼아,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강은비와 남편 변준필이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 공개된 영상과 동일한 것으로, 유산 소식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강은비와 배우자인 변준필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 올라온 것과 같은 것으로, 유산을 알리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하는 걸 받아들였다. 1월 3일 나의 첫 아이가 떠났다.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엄마는 널 꼭 기억하고 널 잊지 않고 더 건강하게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 아가"라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샀다.
또 강은비는 게시글 댓글을 통해서도 "미안해 아가"라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삼이 예쁜별이 되어 행복할거에요", "은비님 잘못이 아니예요", "많은 죄책감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산삼이 분명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쉴거에요" 등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강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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