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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변정수, 5년 만에 기쁜 소식…'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돌아온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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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 변정수, 5년 만에 기쁜 소식…'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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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변정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변정수는 극 중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자 강노라(최지수)의 친엄마인 최인자 역으로 출연한다. 최인자는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로 활동하다 스무 살에 결혼과 함께 은퇴한 인물로, 딸을 앞세워 재벌가 상속 전쟁에 참여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변정수는 이덕화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90년대 배경에 걸맞은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연기는 물론 갓벽한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패션 감각으로 사랑받아 온 변정수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지 기대가 모아진다.

변정수는 지난달 채널 '셀러브리티'에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갑상선암 수술과 성대결절 수술로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그는 2012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모델로 데뷔해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한 그는 '앞집 여자',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1년 방영한 tvN '멜랑꼴리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우리나라 탑 여배우 유혜미 역을 받은 그는 열받으면 막말과 쌍욕, 괴성 쓰리 콤보가 튀어나오지만 남편의 대외적 이미지를 위해 늘 침착하려 애쓰는 인물이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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