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납축전지 제조업체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세방전지는 자동차용 및 산업용 납축전지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1952년 설립된 해군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1966년 진해전지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1978년 세방그룹이 인수한 뒤 주요 계열사가 됐다. 대표 브랜드로는 ‘로케트 배터리’가 잘 알려져 있다.
세방전지는 지난 2017년 연매출 1조원 기록을 세운 뒤 7년 만인 2024년 2조 595억원(연결 기준)의 매출을 올리며 첫 2조원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세계 5대 납축전지 종합 제조사로 1970년대 첫 수출을 시작했으며 1997년 1억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8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글로벌 133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BMW·폭스바겐 등이 주요 고객사다. 현재 연간 차량용 배터리 약 2254만대, 산업용 배터리 약 96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세방전지는 오랫동안 배터리 외길을 걸어온 만큼 최초 기록도 적지 않다. 지난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용 전지를 개발했으며 2005년에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용 납축전지를 개발했다. 2011년 ISG 시스템 차량용 납축전지 제조방법을 비롯해 2025년 기준 총 19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ISS((Idle Stop-Start)용으로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세방전지는 지난 2017년 연매출 1조원 기록을 세운 뒤 7년 만인 2024년 2조 595억원(연결 기준)의 매출을 올리며 첫 2조원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세계 5대 납축전지 종합 제조사로 1970년대 첫 수출을 시작했으며 1997년 1억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8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글로벌 133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BMW·폭스바겐 등이 주요 고객사다. 현재 연간 차량용 배터리 약 2254만대, 산업용 배터리 약 96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세방전지는 오랫동안 배터리 외길을 걸어온 만큼 최초 기록도 적지 않다. 지난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용 전지를 개발했으며 2005년에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용 납축전지를 개발했다. 2011년 ISG 시스템 차량용 납축전지 제조방법을 비롯해 2025년 기준 총 19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ISS((Idle Stop-Start)용으로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세방전지는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를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전기차용 배터리에 쓰이는 셀, 모듈, 팩 공정 중에서 모듈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3000억원대로 세방전지에 비해서는 크지 않지만 현재 수주 물량을 감안 할 때 오는 2027~2028년께 최소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세방전지는 사회복지법인 세방 이의순 재단을 통해 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 장애인 전동휠체어 배터리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긴급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아동센터의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