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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증평군수 출마 선언

노컷뉴스 충북CBS 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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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증평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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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독자 제공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문종(60) 전 청와대 행정관이 6·3 지방선거에서 증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15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군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노력 여하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며 "증평군민의 삶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다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정책보좌관과 청와대 행정관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 강력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증평을 지방주도 성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증평생활특별시'를 만드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평생활특별시로 만들기 위한 6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과 기본 삶이 보장되는 '기본생활',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교육으로 행복한 '생활교육', 문화와 관광 활성화로 일자리가 풍족한 '생활문화', 기업과 골목 경제를 활성화한 '생활경제', AI에 기반한 '생활행정' 등이다.

김 전 행정관은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을 졸업한 뒤 신문발전위원회(현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 이시종 전 충북지사 정책보좌관, 충북경제포럼 사무국장,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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