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인재양성 협력
항만·물류 혁신 시너지 기대
항만·물류 혁신 시너지 기대
오른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송성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사진ㅣ부산대학교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부산항만공사와 국제물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15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국제물류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혁신, 전문인력 양성, 신규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물류와 항만 운영과 관련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학문과 산업을 연계한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과 국제 프로젝트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부산대의 연구 인프라와 교육 역량, 부산항만공사의 현장 중심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돼 해운과 물류 산업 전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물류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 역시 부산대와의 협력을 통해 항만과 물류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양 기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물류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