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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부친상' 아픔 후 스케줄 불참 "상황에 따라 유동적 조정"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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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부친상' 아픔 후 스케줄 불참 "상황에 따라 유동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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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최근 부친상을 겪은 투어스 멤버 지훈이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지훈은 17일, 18일 예정된 베이징 이즈위 팬사인회에 불참한다"라고 밝혔다.

지훈의 부친은 지난 11일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공지 드릴 예정"이라며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투어스를 응원해주시는 42(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지훈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당시 소속사는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지훈은 투어스로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오버드라이브'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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