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14일 부대 내 김성은관에서 제42대 교육훈련단장 이종문 준장 이임 및 제43대 교육훈련단장 김수용 준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주요 지휘관, 이·취임 단장 가족 및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해 이임 단장의 영전과 신임 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주요 지휘관, 이·취임 단장 가족 및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해 이임 단장의 영전과 신임 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4일 김수용 신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이 취임한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준장, 학사90기)은 해병대 6여단 61대대장, 해병대 2사단 8여단장,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해병대 항공단장 등 조직 내 핵심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군사적 전문성과 정책적 식견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4일 김수용(왼쪽) 신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주일석(가운데) 해병대사령관, 이종문(오른쪽) 이임 해병대교육훈련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훈련단은 강인한 해병, 책임있는 리더를 길러내는 해병대의 심장이자 출발점”이라며 “해병대다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3개월 임기 동안 ▲아침이 설레는 활기찬 병영 구현 ▲해병대 정신 충만한 해병 육성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훈련체계 구축 ▲예비전력의 즉응태세 확립 성과를 달성하고 이임하는 이종문(해사51기) 준장은 해병대사령부 참모장으로 영전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