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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 돌연 '삭발'… 팬들 화들짝

MHN스포츠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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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 돌연 '삭발'… 팬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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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홍지현 기자) 배우 정영주가 과감한 변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공개된 정영주의 삭발 사진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 '프로젝트 Y'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정영주는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날카로운 얼굴선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캐릭터의 내면과 서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듯하다.

정영주는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황소'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황소'는 거칠고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떠받치는 핵심 캐릭터다.


감정보다 신념이 앞서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인물 설정은 정영주의 깊은 연기 내공과 정면으로 맞닿아 있다.

이번 삭발은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닌, 캐릭터에 대한 전면적인 몰입과 각오의 선언에 가깝다.

정영주는 그간 작품을 위해 외형적 한계를 주저 없이 넘나들어 온 배우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선택 역시 인물의 진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제작진 또한 "정영주의 삭발은 '황소'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결정적 선택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이미 존재감만으로 장면을 장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빅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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