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9일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K-팝 역사상 최다 공연 횟수를 기록할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을 비롯해 남미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투어 소식을 연이어 보도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CNN은 방탄소년단을 K-팝을 세계적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킨 주역으로 평가했으며, 포브스는 이번 공연이 한국 가수 월드투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스타디움 중심의 대형 공연 구성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등 처음 방문하는 국가들의 열기도 뜨겁다. 현지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단순한 콘서트 이상의 문화적 사건으로 다루며 보랏빛으로 물들 도시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활동 반경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월드투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신보 로고를 활용한 대규모 옥외 광고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을 담은 총 14곡의 수록곡이 공개될 이번 신보와 투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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