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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부부 탄생…오동민♥노수산나, 감사 인사 전했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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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부부 탄생…오동민♥노수산나, 감사 인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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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소감을 밝혔다.

오동민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줄 안다"며 장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저희 바람보다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됐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됐다"며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아울러 작품 안에서 다양한 모습들로, 작품 밖에서는 자연인으로서 좋은 삶의 모습들로 지금껏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축복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 새로 시작할 저희 부부의 인생 두 번째 장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노수산나 역시 이날 "새해에 기쁜 소식을 차분히 준비해 직접 먼저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서로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부부로서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 같은 길 위에서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사람이 되었고 앞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려 한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행복하게,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배우로서 모습 또한 꾸준히 진심을 담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정태우는 "너희 둘이었냐. 너무 축하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정유미는 "산나야 축하해, 축복해, 행복해"라며 두 사람의 앞길을 응원했다.

앞서 14일 두 사람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5월 25일 결혼한다"고 알렸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으며 활동 중이다. 연기라는 공통점을 가까워진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들은 지난 2017년 영화 '아워 바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오동민, 노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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