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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강북 집중 투자로 서대문구 정비사업 속도 낸다"

머니투데이 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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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강북 집중 투자로 서대문구 정비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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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오후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상위에 오른 △서울야외도서관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앞서 홍은사거리 인근 '유진상가'에 들러 내부순환로 지하화 이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홍제역세권 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왔다"며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처음 시장으로 일할 때 시작했던 홍제천 정비가 빛을 발해 이제 세계인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된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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