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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첫 예능으로 동시간대 1위…"'골때녀' '라스' 다 눌러, 시청자 선택에 감사"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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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첫 예능으로 동시간대 1위…"'골때녀' '라스' 다 눌러, 시청자 선택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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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첫방송부터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임형주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데뷔 첫 예능 출연작이 동시간대 시청률 전체 1위에 오르자 벅찬 소감을 올렸다.

임형주는 '아빠하고 나하고'의 시청률 1위 자료를 캡처한 후 "제가 데뷔 28년 만에 선택한 (예능프로그램)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종편, 지상파 통틀어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를 찍었네요. '골때녀' '라스' 등을 모두 누르고"라고 감격해 하면서 "제작진 분들의 노고와 시청자 분들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임형주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2회에는 현주엽에 이어 임형주 모자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시청률 고공 행진이 기대된다.

오는 21일 방송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의 새로운 이야기가 조명된다. 임형주는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최연소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수상 등 수많은 최초,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다. 28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이 기록은 저 말고는 없어요”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런 임형주에게는 아들의 성공을 묵묵히 응원했던 어머니가 있다. 임형주는 “저희 어머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여성이다”라며 어머니를 소개한다. 엄마와 아들이지만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이기도 한 만큼, 임형주의 어머니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역대급 캐릭터’ 포스로 등장한다.


그러나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 하지 않는다”며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임형주가 무언가 말하는 순간 임형주의 어머니는 “어우 시끄러워”라며 말을 끊어 임형주를 머쓱하게 한다. 또 임형주가 “예원학교 입학 시험에도 안 오셨잖아요. 중학교 입학 시험이니까, 특별하니까”라며 서운했던 과거 이야기를 꺼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왜 가야 해? ‘특별’은 임형주한테만 있는 거고”라며 선을 긋는다. 이어 임형주의 어머니는 “나이가 몇인데 달래줘야 해요?”라고 오히려 답답해하며 임형주와 부딪힌다.
한편, 현주엽과 아들 준희의 병원 방문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이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로 향하던 중, 준희는 병원에 들어가길 거부했다. 이에 현주엽은 "왜 병원에 가는 게 싫어?"라며 걱정했다. 준희는 약 처방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생각과 달리 입원 치료까지 받게 되었고, 이 때문에 병원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보였다. 병원을 기피하는 아들의 속사정을 들은 현주엽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다음 화에서 공개된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고 있는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와,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이기도 한 임형주 모자의 새로운 이야기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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