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서 엄중 처벌 촉구" |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군산간호대학교 대책위원회 등은 15일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간호대에서 불거진 노동법 위반 실태에 대해 엄정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2024년에 시설유지 업무를 맡았던 직원 A씨는 하루 최대 18시간 동안 일을 하거나 연장·야간·휴일 근무를 하고도 가산 수당이 아닌 '당직 수당 5만원'을 받아야 했다"며 "A씨가 문제를 제기했으나 돌아온 건 고립 등 괴롭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 문제 외에도 성과급 중단과 가족 수당 인상분 미지급 등 여러 임금체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와 전북도는 해당 사안에 대해 엄정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군산간호대 담당자와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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