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CBC뉴스 언론사 이미지

(주)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 서울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CBC뉴스
원문보기

(주)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 서울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서울맑음 / -3.9 °

㈜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대표 문서한)이 기술신용평가기관인 서울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TCB)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주)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이 보유한 발효 및 부숙 기술의 우수성과 친환경 유기질 비료 제조 부문에서의 기술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상록농산은 TCB 등급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T5-등급을 획득,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은 경상북도 성주군에 본사를 두고, 가축분 퇴비를 원료로 한 부숙유기질비료 '자연드림'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33% 이상의 유기물 함량을 포함해 토양 지력 회복, 병충해 억제, 작물 초기 생육 촉진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받고 있으며, 양파, 참외, 부추, 포도, 사과 등 주요 작물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발효 및 부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가스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력을 확보해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 연구를 통해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주)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 문서한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 인증은 상록농산이 꾸준히 제품 품질 개선에 힘써온 결과이자, 농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친환경 인증, 녹색인증, ESG 경영 관련 인증 확보와 설비 개선도 적극 추진 중이며, 기술뿐 아니라 환경 분야에서도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상록농산 농업회사법인은 농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기술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친환경 유기질 비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와 더불어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