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 분야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해양수산 전망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새해 해양수산 분야의 흐름을 가장 먼저 조망하는 대표적인 정책·학술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해운·물류 변동성 확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어촌 위기, 해양환경과 안보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년은 세계 경제와 안보,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전환기”라며 “해양수산 분야 역시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40여개 관련 기관 및 단체, 산·학·연·정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itsdoha.kim@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 영상편집 이한얼]
정창신 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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