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대가 15일 ㈔한국음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대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대학교는 ㈔한국음악협회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음악산업 환경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과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음원사용 이력 관리 및 저작권 보호 기술 협력 ▲저작권 보호 및 공정 정산을 위한 기술·운영 모델의 표준화 검토 ▲음악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 사업 및 실증협력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및 공동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대는 대학의 관련학과인 AI컴퓨터공학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가 참여해 AI·디지털 기반의 음악산업의 창작자와 유통생태계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음악산업의 기술 발전과 창작 보호를 위해 대학도 협력해야 한다"며 "경기대도 K뮤직을 비롯한 K-컬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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