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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동·일월동에 106억 들여 도시 재생…정주 여건 개선

연합뉴스 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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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동·일월동에 106억 들여 도시 재생…정주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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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동·일월동 도시 재생 구상도[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 청림동·일월동 도시 재생 구상도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106억원을 투입해 남구 청림동과 일월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올해 1차로 23억여원을 들여 노후 주택을 수리하는 한편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클린센터'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지능형 폐쇄회로(CC)TV도 설치한다.

공단 배후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스마트 화재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 약자를 위한 친환경 보행 환경을 갖춘다.

앞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노후 주택 수리를 비롯해 정주환경 개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청림동과 일월동은 인구 유출과 노후 건축물 증가 등으로 생활환경이 악화해 도시재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고 첨단 기술이 뒷받침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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