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시간당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청주 복대동 108㎍/㎥, 증평 도안면 104㎍/㎥, 진천 덕산읍 97㎍/㎥, 음성 음성읍 90㎍/㎥, 괴산 감물면 88㎍/㎥ 등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규모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35㎍/㎥ 미만이면 해제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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