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 |
충북 영동군이 민원 처리 과정을 전담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 본청 13개 과, 16개 팀을 대상으로 민원후견인을 지정하고 후견인단은 세무, 건축, 환경, 경제, 인허가 등 분야별로 구성해 복합 고충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이 후견인 명단을 확인해 지정하거나 민원 주무 부서가 민원후견인 지정 안내서를 통해 지정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을 통해 복합·고충 민원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군민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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