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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나주시 남평읍 '발로 뛰는 읍장실' 운영

아주경제 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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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나주시 남평읍 '발로 뛰는 읍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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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장이 49개 마을 찾아가 주민 불편 듣고 해결책 찾아...피드백도
나주시 남평읍이 올해 '발로 뛰는 읍장실'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나주시청. [사진=나주시]

나주시 남평읍이 올해 '발로 뛰는 읍장실'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나주시청. [사진=나주시]




전남 나주시 남평읍이 ‘발로 뛰는 읍장실’을 운영해 주목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읍장실’이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어르신들이 많고 농번기에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읍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49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불편한 일과 현안을 듣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이다.

분기 별로 정례 방문을 기본으로 하고 마을 별 현안이나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는 수시로 방문한다.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은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고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알린다.

또 마을을 방문할 때는 폭염·재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게 나주알리미 신청 안내도 한다.


오시근 나주시 남평읍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과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가장 생생한 현장이다. ‘우문현답’의 정신으로 49개 마을을 하나하나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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