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천도 역대 1월 최고기온 기록, 각각 17.9도, 17.2도
포근해진 날씨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5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며 역대 1월 중 가장 포근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구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 역대 1월 기온 중 가장 높았다.
역대 2위 기록은 2022년 1월 15일 기록한 16.5도다.
포항과 영천 낮 최고기온도 각각 17.9도, 17.2도까지 올라 역대 1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역대 2위 기록은 포항 17.6도(2023년 1월 12일), 영천 15.7도(2021년 1월 15일)다.
경주도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우지 못 했지만 낮 최고기온이 18.4도까지 올라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이 밖에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대구기상청은 설명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북서풍이 불어 찬 공기가 유입되다 오늘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따듯한 공기가 올라오면서 기온이 올라갔다"며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대구·경북 지역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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