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인성 교육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지역 모든 어린이집이 유아기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한다.
울산시는 15일 시청 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 실천 교육 및 인증표지판 부착' 행사를 열고, 울산형 영유아 인성 교육 과정인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를 시작했다.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설계된 이 과정은 인성 교육 8대 덕목인 예·효·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을 비롯한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된 핵심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다.
포스터나 카드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 지역 535개 전체 어린이집에서 이 교육을 한다.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집에는 인정표지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모든 영유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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