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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 장애 子 민이 졸업 축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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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 장애 子 민이 졸업 축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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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SNS

사진=오윤아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졸업 축하해 #선생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학사모를 쓰고 학사가운을 입은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송민 군의 졸업을 축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우리 선생님들, 공익 선생님들 함께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기억하고 그 사랑과 정성 소중히 마음속에 저장할게요. 교장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청년 민이가 되어서 인사드릴게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밀알학교"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배우 하희라는 "축하해 너도 수고 많았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도 "민아 졸업 축하해"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민이가 대학에 떨어졌다"며 "수영 대회에서 입상하면 선수로 등록이 된다. 선수로 등록되면 취업도 된다는 정보가 있어서 나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