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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건설업계 신년간담회서 "중대재해 근절·산업 혁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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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건설업계 신년간담회서 "중대재해 근절·산업 혁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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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신년 인사에서 건설산업이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주택·부동산 시장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건설업체 폐업이 늘어나는 등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중대재해 근절, 주택·부동산 시장 안정화, 스마트 기술 중심의 산업 혁신, 산업 이미지 개선 및 미래 인재 확보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씽크] 한승구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AI 발전 등 급속한 기술 변화에 발맞춰 ICT, BIM, IoT, AI, 로보틱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설계, 시공, 유지 관리 등 건설 전 과정의 생산성과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 집약적이고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지능화된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안전 시스템 고도화와 적정 공사비·공기 확보로 사고를 줄이고, 정부·국회와 협력해 제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택 공급 안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확대, 세제 개선 등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씽크] 김민석 / 국무총리

"정부는 K 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 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6천억원 증가된 21조 1천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도 충실하게 집행하겠습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백승보 조달청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여야 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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