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빙어낚시 즐기는 '스노우펀랜드' 운영
대형 마술쇼부터 어린이 인형극까지 공연 콘텐츠 강화
AI 운세·소원 이벤트로 새해 체험 더해
대형 마술쇼부터 어린이 인형극까지 공연 콘텐츠 강화
AI 운세·소원 이벤트로 새해 체험 더해
[사진=과천 서울랜드] |
과천 서울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겨울 도파민 코스’를 마련해 시선을 끈다.
15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이번 겨울 도파민 코스는 눈썰매와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콘텐츠 ‘스노우펀랜드’를 비롯해 블록버스터 마술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 이벤트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등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겨울 서울랜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스노우펀랜드’에서는 약 8500㎡ 규모의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으며, 키 120cm 이하 아동은 보호자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 이용객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와 눈싸움 등 겨울 놀이 체험도 가능한데 해당 시설은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진=과천 서울랜드] |
빙어낚시 체험도 겨울철 인기 프로그램이다.
서울 근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뜰채를 이용해 빙어를 잡는 방식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6000원이다.
공연 콘텐츠도 풍성해 가족들 관람코스로는 제격이다.
대형 일루전과 순간이동, 탈출 마술이 펼쳐지는 ‘루나 매직 콘서트’는 2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서울랜드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또 어린이 관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 인형극 ‘떠나요, 동화의 숲’도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도 삼천리동산 일대에서는 새해 이벤트 ‘새해엔 다~말해볼지니’가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랜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겨울 도파민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과천=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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