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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중1 딸, 욕설에 발길질까지⋯"태어나서 미안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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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중1 딸, 욕설에 발길질까지⋯"태어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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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 자해하는 중1 딸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중1 금쪽이는 오은영 박사의 조언에 따라 '참을성 기르기'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쪽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충동을 조절하려 노력하며, 지난주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일주일 동안 스스로 상처를 내는 행동을 멈추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



관찰된 영상에서는 오픈 채팅에 몰두한 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가 모든 오픈 채팅방에서 나올 것을 제안하자, 금쪽이는 잠시 고민하다 스스로 채팅방을 나가는 모습을 보여 엄마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평온함도 잠시, 엄마는 금쪽이가 아직 나가지 않은 오픈 채팅방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역시 나갈 것을 요구하자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욕설을 내뱉은 채 엄마를 향해 분노의 발길질을 보이는데. 결국, 금쪽이의 발길질에 뒤로 넘어지는 엄마.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이것'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눈물을 흘리며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듯 통화 중인 금쪽. 엄마와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위로받지만, 이를 지켜본 엄마는 금쪽이의 통화 상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서는 안 될 말을 전하고 만다. 이에 깊은 상처를 받은 금쪽이는 "태어나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충동을 털어놓고, 모든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며 가슴 아픈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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