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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깨비시장 또 방문 "설 대목 때문에 복구 공사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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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깨비시장 또 방문 "설 대목 때문에 복구 공사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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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방문한 의왕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방문한 의왕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15일 의왕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피해 복구가 진행중인 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지난 2024년 11월 폭설 피해 직후를 포함해 세번째 방문이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곳은 당시 내린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비 가림막)가 무너져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고,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현장에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도에 따르면 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에게는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며 속도를 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박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점포마다 들러서 '요즘 장사는 어떤지', '얼굴이 환해지셨다'는 등의 짧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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